R.스토리

안녕하세요,  요즘 '테무' 사이트 정말 핫하더라고요저도 테무 광고를 정말 많이 접하다가 다양한 낚시를 무시하다가 마지막 낚시에 진짜 딱 진짜  한 번만 속아준다 생각으로 주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테무 사이트 내에 있는 물건들은 가격이 진짜 너무너무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별 기대 없이 몇 가지를 주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테무 직구 배송은 한 일주일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물건에 따라 다른것도 같고 4~5일 걸린다는 사람도 있고 저는 일주일 조금 넘었던것 같아요 엄청 큰 봉투에 한 번에 담겨서 집으로 배송왔습니다.   다양하게 주문한 물건들이랍니다. 한번에 포장되어 오는데 따로 뽁뽁이 포장 같은 건 없이 그냥 몽땅 담겨 오기 때문에 만약에 파손될 수 있는 것을 주문하면 파손될 것 같은 느낌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산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뚜벅뚜벅 걷기 챌린지"랍니다. 뚜벅뚜벅 걷기 챌린지가좌보건지소와 함께하는 뚜벅뚜벅 걷기 챌린지 1개월이나 3개월 선택하여 지정된 걸음수를 달성하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입니다. 모집기간2024년 8월 12일 월요일 - 8월 16일 금요일 선착순마감 운영기간1개월 : 9월 1일 - 9월 30일 3개월 : 9월 1일 - 11월 30일 신청방법 전화로 신청 031-8075-4787 내용 1. 전화로 사전신청 2. 예약 후 방문하여 체성분측정 3. 1개월에 25만 보 3개월 70만 보 선택 도전 4. 목표걸음수를 달성한 도전자에게 소정의 선물지급 주의사항1. 연 1회로 참여제한 2. 스마트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산 탄현동에서 운영 중인 탄현마을 분수대 운영시간을 알아보려고 해요이번 여름 너무나 더웠는데요 아직도 너무 덥죠그래서 동네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 하는 곳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멀리 갈 수 없는 상황에 가까운 곳에서 이런 분수대 물놀이가 운영되면 아이들은 천국이 따로 없죠시간을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탄현마을 분수대 운영시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위치는 바로 위에 지도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탄현마을 2단지 끝에 위치해 있답니다탄현마을 16단지 사거리에 있답니다 대로변 옆에 위치한 사거리이기 때문에 물놀이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아주아주 잘 놀고 있답니다공원 끝쪽에 위치하고 있고요 의자처럼  앉을 수 있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냉면무김치랍니다!여름이라 날이 더워서 집에서 냉면 사다 놓고 자주 먹게 되는데요저는 냉면집에 가서도 항상 많이 달라고 하는 게 냉면무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직접 냉면 먹을 때 곁들이려고 냉면무김치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아주 간단한데 여름반찬으로 딱이라 다른 메뉴들과도 너무 잘 어울려 반찬으로 꺼내먹는 간단한 반찬 냉면무김치자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무 (1/2) 소금 1스푼식초 7스푼설탕 1.5스푼고춧가루(고운) 1스푼  재료는 간단합니다.소금, 설탕, 식초, 고춧가루를 제외하고는 무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1. 무를 얇게 슬라이스 썰어서 볼에 담고 소금 1스푼을 뿌려 절여둡니다.(15분 정도)   2. 충분히 절여진 무에 생긴 물은 따라버립니다. (냉면무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 준비하는 이유식! 이유식 쌀죽 만들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처음 시작하는 이유식은 이유식쌀죽부터 만들어서 먹이는데요 쌀죽 만들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토핑이유식으로 시작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각 먹는 단계에 맞춰서 미리미리 토핑을 만들어놓고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자 그럼 쌀죽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이유식 쌀죽 준비물 밥 100g 물 500g 처음 이유식시작하면서 이유식 쌀죽을 만들 때 쌀가루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쌀을 갈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좀 더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밥을 지어서 쌀죽을 만들고 남은 밥은 집에서 가족들이 먹을 수 있으니 전 밥을 이용해서 쌀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1. 잘 지은 백미밥을 만들..

안녕하세요, 감자탕이나 볶음요리 탕요리 먹을 때 볶음밥 꼭 드시죠? 저도 K-디저트인 볶음밥은 빼놓지 않고 먹는 편인데요 이 볶음밥의 생명은 바로 냄비에 눌어붙은 누룽지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눌어붙은' 이 단어 쓸 때 조금 헷갈리지 않으신가요? 눌러붙다/눌어붙다/늘어붙다/늘러붙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헷갈리신다면 정리해 드릴게요! 눌어붙다 (출처 네이버어학사전) 1. 뜨거운 바닥에 조금 타서 붙다 2. 한 곳에 오래 있으면서 떠나지 아니하다 눌어붙다는 표준어 동사로 누룽지처럼 바닥에 조금 타서 붙거나 한 곳에 오래 있는 걸 말합니다. 위에 감자탕에 누룽지는 '눌어붙다'가 표준어겠죠? 그렇다면 '눌러붙다'는 '눌어붙다'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더불어 '늘어붙다'/'늘러붙다' 또한 잘못된 표현입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