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 만나면서 다녀온 계산동 파스타 리소토 맛집인 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계산동은 제가 어릴 때 자주 다녔던 곳인데 계산동 부근과 어울리지 않은(?) 깔끔하고 인테리어 좋은 곳이었고요 음식도 맛있는 곳이었답니다.바로 새들브라운이에요~ 입구에는 이렇게 약간 엔틱 한 느낌의 외관으로문이 예쁘죠? 여기서 인증숏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새들브라운 주차는 바로 가게 앞에 한 두대정도만 가능해요그리고 골목이다 보니 주차는 너무 협소하니까 그냥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시거나도보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증숏을 남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그래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근데 저희는 음식에 집중하니까..ㅋㅋㅋ 그냥 사진만 남겨보고 입장합니다 ..